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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
총 2,103개(현재 127/총 14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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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화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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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가 가진 삶의 원칙들은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2019/04/02/화 요한 복음 5장 1-16절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38년, 긴 세월 육신의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서른여덟 해 동안 병을 앓았던 것이 아니라, 그 오랜 시간 연못에 밀어 넣어줄 어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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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월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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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오늘 나는 마음에 무엇을 품고 길을 떠납니까? 2019/04/01/월 요한 복음 4장 43-54절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믿는 이의 행복제 집에 가셔서 아들을 살려달라고 청하는 왕실 관리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거듭 주님께 함께 가달라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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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일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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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갈라 4,7) 그럼에도 여전히 하느님을 권리와 의무의 틀 속에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지요?2019/03/31/일 루카 복음 15장 1-3.11ㄴ-32절 …11“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12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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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토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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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의로운 사랑은 상대의 눈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이며, 의로운 기도는 하느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2019/03/30/토 루카 복음 18장 9-14절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의로움이란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에 충실한 바리사이가 아니라, 당시 죄인 취급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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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금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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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나의 사랑이 작고 미약하다고 좌절하지 맙시다. 그저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 열매가 맺기를 소망하며 잘 가꾸어 나갑시다. 2019/03/29/금 마르코 복음 12장 28ㄱㄷ-34절“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사랑은 세월과 함께사랑하라는 가르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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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목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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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잘못된 신념은 있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사실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우리 주위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는지요? 2019/03/28/목 루카 복음 11장 14-23절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가짜 뉴스의 심리소셜 네트워크가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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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수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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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최근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행동했던 일들을 떠올려봅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들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야 할지도 다짐합시다. 2019/03/27/수 마태오 복음 5장 17-19절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율법을 완성하러 왔다는 말씀의 의미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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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화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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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그동안 우리 자신이 지은 죄가 어떻게 세상에 퍼져나갔을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봅시다.2019/03/26/화 마태오 복음 18장 21-35절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죄의 무게오늘 복음에서 임금은 자기 종을 가엾이 여겨 만 탈렌트의 빚을 탕감해줍니다. 한 탈렌트가 3,600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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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월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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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하느님은 여전히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고 계십니다. 부모를 참부모로, 성직자를 참된 일꾼으로, 신앙인을 당신의 참된 자녀로 창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러한 창조의 손길에 얼마나 순종하고 있을까요?2019/03/25/월 루카 복음 1장 26-38절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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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일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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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8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사순시기 동안 신앙의 열매를 잘 맺고 계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맺지 못했던 삶의 열매를 보게 될 것입니다.2019/03/24/일 루카 복음 13장 1-9절 1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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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토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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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기쁨을 원하고 있습니까? 종처럼 일한 것의 대가를 원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저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사실로부터 오는 기쁨을 정녕 깨닫고 있나요?2019/03/23/토 루카 복음 15장 1-3.11ㄴ-32절“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하느님과 함께 있는 기쁨“보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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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금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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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7
-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떠올려봅시다. 그들도 우리 자신처럼 누군가의 아들, 딸이고 소중한 기억과 아픔을 지닌 살아 있는 인격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2019/03/22/금 마태오 복음 21장 33-43.45-46절“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사람을 돈으로 보는 세상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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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목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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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 주위에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라자로는 없을까요?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우리의 작은 관심을 간절히 바라는 이들을 떠올려봅시다.2019/03/21/목 루카 복음 16장 19-31절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투명인간이 되어버린 라자로부자와 라자로는 죽은 후에 지상의 삶과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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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수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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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마태 20,22)2019/03/20/수 마태오 복음 20장 17-28절“사람의 아들도…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예수님의 잔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오르며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제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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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화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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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성가정의 수호자 성 요셉은 모든 신앙인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도록 인도합니다. 2019/03/19/화 루카 복음 2장 41-51ㄱ절(선택)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말씀과 성가정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예루살렘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소년 예수님에게 파스카 축제는 지혜가 자라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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