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배송조회 |   장바구니 |   고객센터
 
 
도서 월간생활성서 여정성경교재 쓰기성경 은총성경쓰기 첫영성체교재 eBook
성물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북마크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상품번호 : 12421
       
      10%
      권정생의 소년소설
      초가집이 있던 마을 / 분도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500원
      13,5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405원
      배송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초가집이 있던 마을
      저자, 그림, 출판사 권정생 / 홍성담 / 분도
      크기 150mm X 205mm
      쪽수 368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07-10-0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분도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분도출판사
      글쓴이, 그린이 권정생 / 홍성담
      크기 150mm X 205mm
      쪽수 368쪽
      출간일 2007-10-05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수량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우리는 해방되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올가미를 우리 손으로 벗겨야 한다.
      네 눈앞을 가려 버린 덮개를 떼어 버려라. 그리고 눈을 떠라.


      이 이야기는 경상도 어느 산골 초등학교 아이들이 겪은 6.25 이야기 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전쟁으로 동무들과 가족을 잃고, 슬프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입니다.
      어째서 그 엄청난 전재잉 아무 죄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어나야만 했을까요?
      수 많은 탱크와 비행기가 온 나라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싸운 전쟁, 형과 아우가 총칼을 맞대고 싸운 전쟁이었지요
      스스로가 옳고 그른 것을 가리기 위해 다투게 된 전쟁도 아닙니다.
      힘이 센 나라들이 만만하고 어리석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자기네 이득을 위해 싸움을 시킨 것입니다
      과연 6.25 전쟁은 왜 일어났는지 다 함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말


      벌서던 날
      배워야 산다
      떠돌이 귀신
      육이오
      피난길
      사과 도둑들
      할머니의 병환
      금아의 결혼식
      돌아가는 길
      그립던 동무들
      남아 있던 사람들
      종갑이와 할아버지
      대야 할머니네 암탉
      금아는 아기를 낳고
      서울 아이 솔송이
      낙제생들
      배냇병아리
      졸업식
      돌아온 인기 아버지
      고재식 아저씨
      유준이도 서울 가고
      편지
      혼례식 마당에서 울던 학분이
      입대
      초가삼간 우리 집

      글쓴이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해방 직후인 1946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어릴 때부터 나무장수, 고구마장수, 담배장수, 가게의 점원 노릇을 하며 고생스럽게 일했다. 폐결핵을 비롯한 갖가지 병에 걸려 줄곧 아파하며 살았다. 1967년 서른 살 무렵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 마을에 정착하여 예배당 종지기가 되었다. 1980년대 초부터 교회 뒤 빌뱅이 언덕 밑 작은 흙집에 살면서 글을 쓰다가, 2007년 5월 하늘로 돌아갔다.

      동화집『강아지똥』『사과나무밭 달님』『하느님의 눈물』『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소년 소설『몽실언니』『점득이네』 시집『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그린이 홍성담

      1955년 전남 하의도에서 태어났다. 1979년 '광주자유미술인회'에 참여했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선전요원으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개인전을 가졌다. 1983년 '시민미술학교' 를 개설하여 미술대중화운도에 힘써 왔다. 1989년 평양축전에 '민족민중 미술인 전국연합'이 공동 제작한 「민족해방운동사」 슬라이드를 북한에 보냈다는 이유로 구속된 바 있다. '젊은 의식전' '민중미술 15년전''동학100주년 기념전'등 각종 단체전과 선전전에 수십여 차례 참가했다.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상품을 본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다른 상품


      회사소개 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안내 모바일페이지
      회사명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0-82-05272 [사업자정보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 42길 57-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09-서울강북-0364호 | 호스팅제공자 : (주)가비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박상은 | 대표자 : 윤혜원
      문의전화 : 02)945-5985 / 월간지 : 02)945-5986 / 단행본 : 02)945-5987 / 신난다 : 02)945-5978 / FAX : 02)945-5988
      contact : biblelifebiz@biblelife.co.kr for more information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