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주문/배송조회 |   장바구니 |   고객센터
 
 
도서 월간생활성서 여정성경교재 쓰기성경 은총성경쓰기 첫영성체교재 eBook
성물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북마크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top
      상품번호 : 16058
       
      10%
      여가와 경신 여가 경신
      여가와 경신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판매가 12,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200원
      10,8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324원
      배송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여가와 경신
      저자, 출판사 요셉 피퍼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쪽수 156
      제품 구성
      출간일 2011-10-19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글쓴이 요셉 피퍼
      옮긴이 김진태
      페이지 156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사람은 살기 위해 일하는가, 일하기 위해 사는가?
      오늘날 사람들은 "살기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처럼 산다. 여가도 더 잘 일하기 위해 취하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기원전 4세기 사람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는 여가를 가지기 위해 일한다"고 말한다.

      여가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저자는 여가가 인간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색한다. 저자는 노동이 단순히 인간의 삶 전체에 대한 유일한 기준과 척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데 동의하면서, 인간이 세계 전체를 향한 존재로서 자기 자신으로 남는 데 여가의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일상 현실을 파고드는 뛰어난 사유 기법을 통해 저자는 궁극적으로 여가는 경신이라는 뿌리에서 양식을 취하고, 그래야만 여가가 계속 인간 본연의 것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바쁜 일상사에 묻혀 사는 우리에게 현대인이 잊고 지내는 '참된 여가'에 대해 일깨워 주고, 우리 시대 여가의 의미를 밝혀 드러낸다.


      "『여가와 경신』은 요셉 피퍼의 거의 쉰 권에 이르는 책들 가운데 하나인데, 이 책들은 합해서 백만 부가 넘게 발행되었고, 대략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 모든 세대에는 각기 즐겨 읽는 책이 있고, 즐겨 따르는 인생 스승이 있습니다. 저의 세대에는 의심의 여지없이 로마노 과르디니와 요셉 피퍼가 그런 분이었습니다.… 독자들은 인생길에서 큰 지혜를 주고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큰 사상가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칼레만 추기경의 추모의 글 중에서



      영문판에 붙인 엘리엇T.S.Eliot 의 추천사
      영문판에 붙인 저자의 서문

      Ⅰ· 25
      서양 문화의 기초인 여가 | "우리는 여가를 가지기 위해 여가 없이 지낸다"(아리스토텔레스) | 총체적 노동세계의 요구

      Ⅱ·35
      "정신노동과 정신노동자" | 논증적 사고와 "지적 관조" | 중세 인식론에서 라치오와 인텔렉투스
      | "관상의 초인간성" | "노동"인 인식: 이 견해의 양면성 | "무조건적 활동" | 수고와 무수고
      | 수고가 선이다(안티스테네스) | 토마스 아퀴나스 : 어려움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 관상과 놀이
      | 관계성 없는 고통당할 자세 | 첫째가는 것은 받은 것이다 | 사회적 기능으로서 "정신노동"

      Ⅲ·61
      나태와 무 여가 | 비활동성으로서 여가 | 축제를 벌이는 마음의 태도로서 여가
      | 여가와 노동휴식. 일체의 기능 너머에 있는 여가 | "본래 인간적인 것"의 영역을 거듭 떠남

      Ⅳ·75
      여가라는 표준상이 실현될 수 있는 힘 | "인본주의"는 충분한 구호인가

      부언 : 무산계급과 탈무산계급화에 대해
      철학자와 속된 사람 | 노동과정에 묶여 있음 | 재산을 소유하지 못함, 국가의 독재, 내적 빈곤
      | 무산계급적 특징은 소위 무산계급이라는 사회적 영역에 제한되지 않는다 | 자유인의 기예와 노예의 기예
      | 일요일(주님의 날)과 관련된 프루동의 글 | 탈무산계급화는 여가의 영역이 열리는 것

      Ⅴ·93
      경신을 통해 열리는 여가의 내적 가능성 | 축제와 경신 | 원칙적으로 이용과 무관한 공간 | 노동세계 안에서 "축제"
      | 축제의 시간과 공간 | 경신과 분리되면 여가는 게으름이 된다 | 여가 영역의 기반을 새로 놓는 작업은 경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경신행위를 함께 거행할 때 세계의 중심에 온통 사로잡힌다.

      요셉피퍼 서거 10주년을 맞아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 칼 레만 추기경

      진정한 사상가 | 배경, 탄생과 지속적 영향력 | 시대에 대한 진단 한가운데서 | 경신의 역할
      | 일요일의 예 |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의미


      색인
      옮기고 나서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상품을 본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다른 상품


      회사소개 오시는 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안내 모바일페이지
      회사명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0-82-05272 [사업자정보확인]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 42길 57-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09-서울강북-0364호 | 호스팅제공자 : (주)가비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박상은 | 대표자 : 윤혜원
      문의전화 : 02)945-5985 / 월간지 : 02)945-5986 / 단행본 : 02)945-5987 / 신난다 : 02)945-5978 / FAX : 02)945-5988
      contact : biblelifebiz@biblelife.co.kr for more information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