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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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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과 부활의 현장에서 파스카 신비를 살아간다
      절망 속에 희망 심는 용기 / 생활성서사
      판매가 10,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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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절망 속에 희망 심는 용기
      저자, 출판사 손희송 / 생활성서사
      크기 128mm X 188mm
      쪽수 148쪽
      제품 구성
      출간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손희송
      판형/규격 128mm X 188mm
      페이지 148쪽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수량
      총 상품금액 9,0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편집자의 선택 - <절망 속에 희망을 심는 용기>


      슬픔과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를!


      ‘금수저와 흙수저’의 비유나 취업준비생을 무급 혹은 저임금 인턴으로 고용하는 ‘열정페이’와 같은 말은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절망을 표현한 말이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될 방향으로 되어가는 자신의 일이나 세상의 일에 대해 사람들은 깊은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리아 막달레나도 예수님의 무덤가에서 슬피 우는, 깊은 절망감의 포로였다. 이처럼 우리 주위에는 갖가지 슬픔과 절망 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손과 발이 되어 슬픔과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신비를 만나는 사람들-수난과 부활의 현장에서(개정판)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진리, 자유!


      이 책은 성경 안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도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군상의 인물들이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살았던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임을 보게 한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지도자, 선동에 휩쓸리는 군중, 앞장서서 배신하는 사람, 두려움 때문에 스승을 부인하는 제자, 회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 절망에 굴하지 않고 희망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 등

      이 책은 다양한 인물을 통해 내 신앙과 삶을 냉철하게 바라보게 하고,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변화의 삶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한다.

      먼저 제1장 ‘오늘도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은 예수님 수난의 현장에 등장하는 성경의 인물들이 바로 나 자신임을깨닫게 한다.

      그리고 제2장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들’ 편은 내 자신이 예수님 부활의 증인으로 초대받았다는 긍지를 갖고 용감하게 세상과 맞서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한다.

      제3장 ‘성령 안에 사는 사람들’은 성령 안에서 사는 신앙인의 모습이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어야 함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장에서는 예수님의 부활과 나의 부활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시원스레 해소해 준다.

      자비와 용서가 풍성하게 베풀어지는 2016년 자비의 특별 희년에 사순 시기를 새롭게 거듭나는 변화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이 책은 진리와 자유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은혜로운 체험을 선물할 것이다.


      [책속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선포하신 2000년 대희년大禧年에 출간한 책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선포하신 2016년 자비의 특별 희년에 개정판으로

      재탄생된 것도 기쁩니다. 용서와 자비가 풍성하게 베풀어지는 희년에, 그 용서와 자비의 원천인 예수님의 파스카 신비, 곧 그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데에 작은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파스카 신비와 합치하여 부활을 희망하면서 절망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기꺼이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나오면 좋겠습니다.

      - ‘개정판에 부쳐’(본문 5-6쪽)에서


      예수님은 겟세마니 동산에서 유다가 당신을 체포하려는 의도로 다가와 입맞춤을 하였을 때, 그에게 “친구야, 네가하러 온 일을 하여라.”(마태 26,50)라고 말씀하신다. 배반한 것을 아시면서도 ‘친구’라고 부르신 것이다. 놀랍게도 예수님은 자신을 배반한 자에게도 끝까지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 주신다.

      이런 변치 않는 사랑,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사랑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큰 죄 중에 있더라도 좌절할 까닭이 있겠는가.

      - ‘선입관과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 유다 이스카리옷’(본문 35쪽)에서


      자신의 나약함, 죄와 잘못, 고통과 괴로움의 무게에 짓눌린 나머지 주저앉아 일어설 기운이 없을 때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바라보며 간청하자.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분명 그분은손을 내밀어 우리를 일으켜 주시면서 다시 걸어갈 힘을 주실 것이다.

      - ‘수난당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본문 68-69쪽)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과거의 잘못에 발목을 잡혀 노예처럼 사는 것 역시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과거보다 현재의 삶, 죄에 대한 끊임없는 자책보다 사랑과 봉사의 삶을 원하신다. 그러기에 그분은 거듭 용서를 베푸시면서 우리를 새로운삶으로 부르신다. 그러므로 용서를 통해 과거의 허물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난 사람, 자유로운 몸과 마음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 안에서 부활이 시작된다.

      - ‘죄에서 해방된 사람 베드로’(본문 77쪽)에서


      개정판에 부쳐 • 5

      글을 시작하며 • 8


      오늘도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

      율법에 얽매이는 사람 바리사이파 사람들 • 17

      자신의 편안과 안정만을 구하는 사람 대사제 카야파 • 24

      선입관과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 유다 이스카리옷 • 28

      시련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 베드로 • 37

      진리를 외면하는 사람 빌라도 총독 • 42

      마음을 쉽게 바꾸는 사람 군중 • 48

      이웃에 무관심한 사람 예수님을 매질하고 못 박은 병사들 • 54

      마음이 굳어 있는 사람 십자가 곁에서 예수님을 조롱하던 이들 • 58

      수난당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 63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들

      죄에서 해방된 사람 베드로 • 73

      회의를 넘어서 확신을 갖고 사는 사람 토마스 • 78

      다시 일어서는 사람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 83

      절망 속에 희망을 심는 사람 막달라 여자 마리아 • 90


      성령 안에 사는 사람들

      진리와 자유 안에서 사는 사람 • 99

      담대히 세상과 맞서는 사람 • 105

      다양함 속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사람 • 111

      평화를 이루는 사람 • 116

      복된 희망을 간직하는 사람 • 122


      예수님 부활과 나의 부활

      예수님 부활을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 131

      부활 신앙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 136

      육신의 부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141


      글을 맺으며 • 145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사순과 부활을 맞아 새로이 태어나려는 사람들은 많지만 자칫 형식에 그치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이는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과거의 사건으로만 이해하기 때문이다. 『열려라7성사』 『신앙인』으로 잘 알려진 손희송 신부가

      서울 용산 본당에서 주임 신부로 재직하는 동안 성주간과 부활시기에 했던 강론을 다듬어 『신비를 만나는 사람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 성령 강림의 순서에 따라 3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마다 등장하는 성서의 인물들은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살았던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일 수 있음을 일깨워 주고

      우리의 신앙과 삶을 깊이 반성하도록 돕는다. …… 사순과 부활 시기에 변화를 갈망하는 신자들의 영적 도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가톨릭 신문> 2000. 3. 12


      글쓴이 손희송 주교

      1986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교에서 교의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2년 인스부르크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과정을 수료, 귀국 후 1994년까지 서울대교구 용산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일했으며, 1996년 가톨릭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의신학 교수, 서울대교구 사목국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8월에 주교품을 받고 현재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있다.

      저서로 『그리스도교 신학의 근본 규범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열려라 7성사』 『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 『주님은 나의 목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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