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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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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는 아는 것도 많네
      윤리는 아는 것도 많네! / 들숨날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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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윤리는 아는 것도 많네!
      저자, 출판사 장재봉 신부 / 들숨날숨
      크기
      쪽수 320
      제품 구성
      출간일 2010-05-17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들숨날숨
      글쓴이 장재봉 신부
      페이지 320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부산가톨릭대학 교수이신 장재봉 신부가 싸이월드 블로그 ‘장재봉의 놀이터’에 세상의 흐름과 윤리적인 문제들에 대해 사람들과 나누었던 글을 정리한 책이다.

      제1부 ‘오른 길, 옳은 길’에서는 일상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행하는 일들에 물음을 던진다. 신앙인들은 어떻게 세상 사람들과 다른 비전과 가치를 갖고 살 수 있는지를 허를 찌르는 위트로 밝혀준다.
      제2부 ‘윤리아저씨에게 물어보세요’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자주 던지는 문제들(예를 들어 배아 복제 연구와 교회의 가르침, 윤리가 자유를 속박한다?, 사회적인 암적 존재의 제거는 정당한가?)에 대해 명쾌하게 답변하고 있다. 아울러 문제에 대한 답변의 끝에 그에 해당하는 ‘토막윤리상식’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식별에 도움을 준다.

      윤리는 인간의 자유를 간섭하고 심지어 침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하느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저희의 삶이 영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사는 신앙인들 모두가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이 가져다주는 힘과 능력을 믿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는데 좋은 안내자다.



      [저자와의 만남]「윤리는 아는 것도 많네!」저자 장재봉 신부
      이도경 기자 | 2010-06-13 | [가톨릭 신문]

       
       “윤리, 고리타분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인생 전반에 관계된 윤리는 우리를 기쁘게도 하고 바른 길을 찾게 하는 삶의 바로미터입니다.”

      장재봉 신부(부산가톨릭대 신학대학 대학원장)가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윤리를 보다 현실적인 경험과 사례로 쉽게 풀어내고, 질문과 응답의 형식으로 갖가지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윤리는 아는 것도 많네!」를 펴냈다.

      ‘윤리’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책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출판업계의 오랜 관행에도 불구하고 장 신부는 고집스럽게 책 제목에 ‘윤리’를 넣었다. 세태를 반영한다는 허울 좋은 논리 아래 윤리를 형식주의에 불과한 무용지물로 여기는 세상에 일침을 가하고픈 마음도 있었다.

      「윤리는 아는 것도 많네!」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1부 ‘오른 길, 옳은 길’은 2006년부터 2년간 ‘가톨릭디다케’에 연재한 글을 다듬고 재편성한 것이다. 자녀교육, 정치와 사회문제, 생명과 죽음 등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그리스도교 윤리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생각 부서지는 소리 ▲마음 바뀌는 소리 ▲발길 돌리는 소리 ▲사랑 만드는 소리 등 4장으로 구성됐다.

      2부 ‘윤리아저씨에게 물어보세요’는 2006년부터 3년간 ‘그물’에 연재된 질의응답을 묶은 것. 기발한 질문과 기막힌 답변으로 윤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낸다. ▲바른 교회 ▲바른 양심 ▲바른 사랑 ▲바른 생명 ▲바른 마음 등 5장으로 구성됐다.

      장재봉 신부의 은사인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는 추천사에서 “‘왜 또 윤리인가’하는 물음에 ‘우리가 언제 윤리다운 윤리를 두고 고민이나 해보았는가’라는 의문을 덧붙이고 싶다”면서 “장 신부님의 노고가 믿음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신부는 “올바른 잣대로서의 윤리는 우리를 얽어매고 속박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오히려 우리를 지켜주고 한없이 열려 있으며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것이 윤리”라고 전했다. 또 “한쪽 눈으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도 다른 한쪽으로 세상을 갈망하는 이중적인 믿음이 돼서는 안 된다”며 “열려 있지만 때로는 단호함이 필요한 것이 윤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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