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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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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주의 협조자들
      위대한 사명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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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위대한 사명
      저자, 출판사 정진석 추기경 / 가톨릭출판사
      크기 154mm X 210mm
      쪽수 332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9-12-06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글쓴이 정진석 추기경
      크기 154mm X 210mm
      쪽수 332쪽
      출간일 2019-12-06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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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16,2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명을 띠고 오신 분과

      그분의 협조자들을 통해 배우는 신앙인의 삶

      가톨릭 신자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그분의 자녀이자 제자가 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이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처럼 예수님의 제자이자 협조자들인 사도들에게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 《위대한 사명 ─ 구세주의 협조자들》(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이다.

      이 책에는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그분의 사업에 협조하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교회에 기둥이 되는 사도들에 관한 삶과 저자인 정진석 추기경이 각 사도에 관해 묵상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사도들의 모습을 찾고 묵상하고 글로 옮기는 시간 모두가 은총의 시간이었다며 각 사도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교부들이 사도들에 관해 알려 주는 글도 함께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이가 많아지기를 바라고 주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려는 이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구원의 무대에서 예수님을 도와 최선을 다한 사도들과 그들의 뒤를 이어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기록한 분들, 그리고 그들의 뒤를 이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파한 교부들의 열정 어린 가르침을 알리기 위해 시도한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당신의 협조자로 부르시는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기에 이 극의 제목을 ‘위대한 사명’이라고 붙이고 싶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성화와 함께 펼쳐지는 생생한 사도들의 삶,

      그들에 관한 교부들의 말까지!

      《위대한 사명》은 사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추었다. 요한 세례자를 비롯하여 열두 사도, 바오로 사도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구성되어 있다. 각 사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에는 그에 맞는 인물 성화가 실려 있고, 사도들이 겪은 사건을 이야기할 때는 글을 읽으며 눈으로도 사건을 볼 수 있는 성화가 삽입되어 있다. 예수님이 변모하시는 사건에는 ‘그리스도의 변모’ 성화가,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아를 부르실 때는 ‘고기잡이 기적’ 성화가 삽입되어 있다. 이처럼 성화는 마치 그 현장에 있듯 생생함을 느끼게 하고 부드럽게 서술된 저자의 어투는 사도들의 삶을 마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느끼게 한다.

      저자는 성경 속에 있는 사도들, 교부들의 말 속에 있는 사도들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단 한 권에 엮어 냈다. 우리처럼 부족한 점이 있고, 두려움과 걱정도 있는 사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다.

       두려워할 때마다 예수님이 손을 잡아 주셨지만, 예수님이 떨어져 있자 자신도 모르게 그분을 모른다고 한 베드로 사도. 다른 열 명의 사도들을 제쳐 두고 주님의 왼편과 오른편에 자신들을 앉게 해 달라고 대담하게 청원하였던 대야고보와 요한 사도. 세금을 징수하던 세리임에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마태오 사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본 토마스 사도.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 이스카리옷. 그 외의 사도들까지, 성경에서 열두 사도들의 명단을 표기한 순서대로 사도들을 소개한다. 또 각 사도들에 관해 아우구스티노, 요한 크리소스토모, 에우세비오 등 잘 알려진 교부들이 한 말도 실어 그들이 사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전하였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신앙인의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총 3장으로 구성된 장 시작 부분에 있는 옅은 성화의 의미를 찾아보는 일도 재미있을 것이다. ‘제자들을 부르심, 성체성사를 세우심, 성령 강림’ 성화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겪은 굵직하고 큰 사건을 시간 순으로 구성한 것이다.

       

      예수님이 체포되셨을 때 다른 사도들은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스승을 지키고자 대사제의 저택 안까지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주님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베드로가 입으로는 주님을 부인하였지만 그의 마음은 한 순간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베드로를 비난할 수 있을까요? 죄 없는 자라야 먼저 베드로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의 약함을 극복하려는 베드로의 눈물겨운 노력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 본문 중에서

       

      평생 모범으로 삼았던 사도들,

      그분들의 생애를 정리하며 미루었던 숙제에 마침표를 찍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 15,16)

       

      저자인 정진석 추기경은 평생 구세주의 협조자인 사도들을 모범으로 삼아 살아왔다고 말한다. 또한 한편으로 주님은 주님의 고난 때 사도들이 대부분 도망갈 것임을 알았을 텐데도 왜 그들을 사도로 뽑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믿음이 부족한 모든 사람을 대변하듯 예수님의 못 자국을 직접 보고 만져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던 토마스처럼, 저자도 앞장서서 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물음도 던진다.

      저자는 왜 예수님은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 베드로 사도를 데려간 큰 공로를 세운 안드레아 사도는 데려가지 않으셨을까,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였는데도 예수님은 왜 베드로에게 준 수위권을 취소하지 않았을까, 등의 질문을 하고 자신의 일생을 정리하듯 사도들의 일생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묵상한다.

       

      매 순간마다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성실히 살고자 노력했지만, 주님 앞에 송구스러운 날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 곁에서 함께 살며 진리를 깨닫고 복음 전파에 전념했던 사도들의 일생을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평생의 모범이신 사도들의 생애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미루었던 그 숙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하느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 맺음말 중에서


      머리말 구원의 새벽을 여는 눈부신 빛 

      1장 요한 세례자와 처음 선발된 사도들

       

      1 예수님과 요한 세례자

      1) 요한 세례자 · 14 | 2) 요한 세례자가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알려 주다 · 21

      3) 예수님의 첫 제자들 · 29 | 4) 처음 선발된 사도들이 받은 특전 · 35

       

      2 베드로 사도

      1) 시몬 베드로의 출신과 배경 · 44 | 2) 예수님의 제자 수련 · 48 | 3) 주님의 기대에 못 미치는 베드로 · 60

      4) 베드로의 수위권 · 69 | 5) 예수님 부활 후 베드로의 활동 · 84 | 6) 베드로와 바오로 · 96

      7) 베드로의 선교 활동 · 100 | 8) 베드로의 두 서간 · 109

       

      3 안드레아 사도

      1) 첫 사도 · 116 | 2) 침묵의 사도 안드레아 · 119

      3) 겸손의 사도 안드레아 · 123 | 4) 강인한 사도 안드레아 · 125

       

      4 대야고보 사도

      1) 야고보와 요한의 부모 · 129 | 2) 천둥의 아들들 · 132 | 3) 염치없는 청원 · 135

      4) 사도단의 선두 그룹 · 139 | 5) 순교자 야고보 · 143

       

      5 요한 사도

      1) 요한 사도의 스승 · 151 | 2) 독수리로 상징되는 요한 사도 · 154 | 3) 요한 사도의 격렬한 사랑 · 158

      4) 최후의 만찬 · 163 | 5) 동료 사도들 · 175 | 6) 요한의 노년 · 181 | 7) 요한 복음사가 · 188

       

      2장 사도단의 둘째 그룹

       

      6 필립보 사도

      1) 두 번째로 부르신 두 제자 · 207 | 2) 필립보 사도와 안드레아 · 210

      3)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 213

       

      7 나타나엘 바르톨로메오 사도

      1) 나타나엘의 소명 · 217 | 2) 바르톨로메오 성인 · 223

       

      8 마태오 사도

      1) 세리 마태오 · 226 | 2) 마태오의 소명 · 228 | 3) 마태오의 잔치 · 230 | 4) 의화의 은총 · 232

      5) 사도들의 선발과 파견 · 234 | 6) 마태오 사도와 유다스 · 238

       

      9 토마스 사도

      1) 라자로의 죽음과 부활 · 244 | 2) 하느님 아버지께 가는 길 · 248

      3) 부활하신 예수님과 토마스의 의심 · 251 | 4)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 257

       

      3장 사도단의 셋째 그룹

       

      10 소야고보 사도

      1) 예루살렘 주교 야고보 · 261 | 2) 야고보 사도와 바오로 · 263

      3) 야고보 서간 · 268 | 4) 야고보의 순교 · 270

       

      11 유다 타대오 사도

      1) 유다 타대오의 소명 · 273 | 2) 유다 서간 · 276

       

      12 시몬 사도

      1) 열혈당원 시몬 · 281 | 2) 구세주께서 가신 길 · 285

       

      13 유다 이스카리옷

      1) 부르심을 받은 유다스 · 288 | 2) 생명의 말씀을 몰이해한 유다스 · 290

      3) 유다스의 비극 · 294 | 4) 악의 신비와 십자가 · 297

       

      14 마티아 사도

      1) 열두 사도의 직책을 회복하다 · 299 | 2) 사도직을 맡게 된 마티아 사도 · 302

       

      15 바오로 사도

      1) 바오로의 출신과 배경 · 306 | 2) 바오로 사도의 ‘회심’과 ‘부르심’ · 309

      3) 바오로 사도의 선교 여행 · 312 | 4) 바오로 사도의 서간들 · 320 | 5) 바오로 사도의 순교 · 322

       

      맺음말 은총의 삶 | 미주


      글쓴이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1931년 12월 서울 수표동의 한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가톨릭대학 신학부에 입학, 1961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탈리아 로마 우르바노 대학에서 교회법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0년 최연소 주교로 서품되었다.

      이후 28년 동안 청주교구장을 지냈고,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교구장과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했다. 2006년 3월에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으로부터 추기경으로 서임되었고, 2007년부터 임기 5년의 교황청 성좌조직재무심의 추기경 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최근까지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15권에 달하는 교회법 해설서 저술로 자타가 공인하는 교회법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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