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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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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기도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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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치유
      저자, 역자, 출판사 프란치스코 교황 / 강대인 / 가톨릭출판사
      크기 115mm X 175mm
      쪽수 130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0-01-1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글쓴이, 옮긴이 프란치스코 교황 / 강대인
      크기 115mm X 175mm
      쪽수 130쪽
      출간일 2020-01-12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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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기도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도에 일류 기도, 이류 기도는 없다고 말한다. 하느님 마음에는 모든 기도가 다 애틋하고 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 마음의 문을 조금 더 강하게 두드리는 기도는 분명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의무감과 두려움으로 바치는 형식적인 기도보다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모두 열어 보이는 기도가 그분께는 좀 더 절실하게 들리지 않을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진정한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해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기도》를 펴냈다. 기도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 담긴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마디 한마디를 읽다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 18,3)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하느님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용감하게 그분께 매달리고 기도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교황은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맡기고 또 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가장 단순하고 솔직한 것이 좋은 기도의 표본임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하느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믿고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의 힘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기도》는  한 달 동안 ‘기도’에 대해 깊게 알고 묵상하며 새롭게 기도하도록 이끄는 묵상집이다. 기도라는 주제에 대한 교황의 세부적인 가르침 30가지를 엮어 놓았다. 총 4페이지로 구성된 하루 치 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도에 대한 핵심 내용과 이를 풀어쓴 상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으로 묵상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소제목과 핵심 문장을 보며 오늘의 묵상 내용을 짐작하고 마음가짐을 준비한다. 이어 교황의 상세 가르침을 통해 기도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교황이 실질적으로 제안하는 묵상 과제가 나온다. 예를 들어,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의 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와 같은 질문이다. 길지 않은 한두 가지의 묵상 과제를 통해,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실천 사항들을 되짚어 볼 수 있다. 바로 밑에는 오늘 다짐한 결심들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오늘 알게 되고 실천할 것들을 잊지 않도록 돕는다. 하루 묵상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기도문이 이어져 묵상의 마지막을 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게 했다. 그와 함께 ‘오늘의 지향’을 새겨 넣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하느님께 자신의 간청을 마음은 물론 글로도 올릴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기도》는  혼자 하는 묵상을 위해서도 더없이 좋은 책이지만, 여럿이 함께 모여 성서를 공부하거나 교리를 배우는 소모임에서 묵상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그만이다. 기도에 관한 이 작은 책 한 권이,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근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시리즈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치유》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시리즈(총 12권) 중 하나로, ‘치유’라는 주제로 엮은 교황의 가르침을 30일 동안 매일 묵상하도록 돕는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시리즈는 그동안 신자들이 교회 안에서 수없이 마주하고 체화했던 것들의 진정한 의미를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통해 더 자세히 배우고 묵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미사, 기도, 치유 등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생활과 밀접한 주제 12가지를 선별해 그에 따른 묵상 내용을 프란치스코 교황 특유의 솔직하고 따스한 화법으로 전한다. 교황의 신념과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서술된 글은 우리에게 굵고 깊은 깨달음과 울림을 선사한다. 특정한 달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1년 동안 각 주제 별로 12가지의 묵상 과제를 꾸준히 읽을 수 있고, 교황의 가르침을 따라가며 발견한 가치를 우리의 삶 안으로 새로이 받아들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시작하는 글  4 

       

      1 참된 기도 ··· 10 

      2 문을 두드리십시오 ··· 14 

      3 하느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 18 

      4 누구를 찾습니까? ··· 22 

      5 하느님은 언제나 듣고 계십니다 ··· 26 

      6 용기를 내십시오! ··· 30 

      7 하느님은 은총이십니다! ··· 34 

      8 기도는 위험한 일입니다 ··· 38

      9 조르십시오! ··· 42 

      10 소리 높여 찬양해야 합니다 ··· 46 

      11 온유하신 성령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 50 

      12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믿으십시오 ··· 54 

      13 무엇을 해야 할까요? ··· 58 

      14 하느님은 기꺼이 들으십니다 ··· 62 

      15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믿으십시오! ··· 66 

      16 예수님을 알게 되는 첫 번째 문 ··· 70

      17 예수님을 알게 되는 두 번째 문 ··· 74 

      18 예수님을 알게 되는 세 번째 문 ··· 78 

      19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 82 

      20 기도의 핵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86 

      21 기도하는 믿음 ··· 90 

      22 그 믿음을 활용하십시오! ··· 94 

      23 “안 돼”라는 응답을 받았을 때 ··· 98

      24 나를 따르라! ··· 102 

      25 기도가 이르는 곳은 어디입니까? ··· 106 

      26 숨 쉬는 것처럼 쉬운 기도 ··· 110 

      27 마음을 열고 ··· 114 

      28 우리는 모두 평등합니다 ··· 118 

      29 우리에게는 서로가 필요합니다 ··· 122 

      30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126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지냈고,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2013년 3월 13일 가톨릭교회의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그는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했고, 교황권고〈복음의 기쁨〉, 회칙〈신앙의 빛〉,〈찬미받으소서〉등을 통해 가톨릭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이 강대인

      현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와 전례위원회의 위원이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의 전례서 번역 등에 자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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