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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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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에서 온 편지
      바닥 친 영성 / 분도
      판매가 12,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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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바닥 친 영성
      저자, 출판사 허성석 / 분도출판사
      크기 128mm x 188mm
      쪽수 152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9-12-19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분도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분도출판사
      글쓴이 허성석
      크기 128mm x 188mm
      쪽수 152쪽
      출간일 2019-12-19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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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수도 사제의 영적 편지. 수십 년간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로 살아온 저자가 틈틈이 쓴 글 중에서 서른다섯 편을 가려 뽑아 한데 묶었다. 저자가 걸어 온 삶의 이 편린들에는 한 사람이 입회하여 지금까지 무슨 생각과 고민을 하며 수도생활을 했는지, 그 속내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이 숱한 잘못과 넘어짐의 연속이었지만, 그 길에서 내내 하느님의 이끄심을 느끼면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 작은 책에서 독자는 한 사람의 인생, 한 수도 사제의 영적 여정을 마주할 것이다.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또 가벼운 이 짧은 글들은 수도원 안에서 수도 여정을 걷는 이들만 아니라, 밖에서 나름의 신앙 여정을 걷는 이들에게도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 한 수도 사제의 영적 여정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사제 허성석은 벌써 십여 권의 책을 쓰고 엮고 옮긴 저자이자 역자다.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공동생활을 위한 권고』, 『그노스티코스』, 『안티레티코스』, 『프락티코스』처럼 주로 고대 수도승이 남긴 문헌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천착했다. 이는 수도승으로서, 곧 복음을 철저히 살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옛 스승들이 남긴 모범을 오늘 당장 자신의 삶에서 실천하려는 절박한 필요의 결과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이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과 좋은 몫을 나누고 싶은 이타적 소망의 표현이다.


      『바닥 친 영성』의 부제는 ‘수도원에서 온 편지’이다. 지난 수십 년간 수도원에서 살아오며 틈틈이 썼던 글 중에서 서른다섯 편을 가려 뽑았다. 저자가 걸어온 삶의 이 편린들에는 한 사람이 입회하여 지금까지 무슨 생각과 고민을 하며 생활했는지, 그 속내가 그대로 담겨 있다. 왜관 수도원과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수도원, 화순 수도원, 서울 수도원에서 걸어온 한 사람의 인생, 한 수도 사제의 영적 여정이 실려 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이 숱한 잘못과 넘어짐의 연속이었지만, 그 길에서 내내 하느님의 이끄심을 느끼면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3세기 말엽부터 4세기 중엽 사이, 그리스도교에서는 금욕가가 급증했다. 심지어 그들은 사람들을 피해 사막으로 물러나며, 자신의 삶을 세속과 분리했다.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모두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루카 14,33)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실천했다. 또 사막은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거쳐 가야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들은 광야(사막)를 지나며 온갖 고난과 시련에 직면했지만, 동시에 거기서 하느님 현존을 체험했고 고통 속에서 정화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은 모두 이 사막을 지나는 여정에 발을 들여야 한다. 여기서 사막은 단지 지리적 사막만 뜻하지 않는다. 외적 사막이 외적 고요와 침묵을 보장해 주고, 우리를 갖가지 세상 걱정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게 해 줄지는 몰라도 참된 고독과 침묵은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보장해 줄 수 없다. 이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참된 사막이란 내적 사막, 마음의 사막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막을 바로 우리 일상에서, 우리 내면에서 매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이 내적 사막을 묵묵히 걷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마다 나름대로 수도자이다.

      이 작은 책에서 독자는 한 사람의 인생, 한 수도 사제의 영적 여정을 마주할 것이다.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또 가벼운 이 짧은 단상들은 수도원 안에서 수도 여정을 걷는 이들만 아니라, 밖에서 자신만의 사막 여정을 걷는 이들에게도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우리는 늘 내적·외적 삶의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내적·외적으로 깨끗이 비우는 만큼 그 자리에 하느님에 대한, 진리에 대한 갈망과 은총이 들어찰 것입니다. 사소하고 하찮은 일 같지만 제가 정리 정돈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깨끗이 비우는 작업은 외적인 것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채우고 가지기는 쉬우나 비우고 버리는 일은 좀체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당장 오늘 생을 마감하는 마음과 자세로 살아간다면 그만큼 우리 삶이 단순해지고 청정해지리라 봅니다. (49쪽)


      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폐품과 같습니다. 하느님은 재활용의 일인자로서 폐품들을 활용하여 훌륭한 완제품을 만드십니다. 가장 몹쓸 폐품일수록 그분은 더 멋지게 활용하십니다. 만일 누가 폐품이기를 거부한다면 그는 더 이상 하느님의 재료로 사용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름의 결점과 한계를 지닌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이런 부족함은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 상태이자 가능성입니다. 부족함은 하나의 여백입니다. 우리 안에 여백이 있을 때 하느님의 은총이 들어와서 채워질 것입니다. (111-112쪽)



      글을 나누며


        1. 내려놓기
        2. 없는 듯 있기
        3. 겸손과 교만
        4. 신앙과 사랑
        5. 기억하십시오
        6. 하느님의 동선
        7. 무엇을 찾는가?
        8. 삶의 질서
        9. 원칙과 자세
        10. 삶은 선물
        11. 성사를 넘어서
        12. 허무맹랑
        13. 여백과 무위의 지혜
        14. 어린이의 양면성
        15. 영적 다이어트
        16. 이상과 현실
        17. 두 유언
        18. 신선한 충격
        19. 지혜를 청하십시오
        20. 상부상조
        21. 상구보리 하화중생
        22. 나와의 싸움
        23. 수행이란?
        24. 보이지 않는 손
        25. 폐품과 재활용
        26. 땅콩의 추억
        27. 바닥 친 영성
        28. 참된 사막
        29. 베네딕도 성인의 죽음
        30. 고독의 필요성
        31. 사막 이야기
        32. 지혜로운 꿀벌
        33. 영적 쉼터
        34. 외강내유 외유내강
        35. 온유


      글쓴이 허성석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사제이다.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수도승 신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왜관수도원 수련장과 대구 가톨릭 신학원 강사를 거쳐, 미국 뉴멕시코 주의 성 베네딕도회 사막 수도원에서 3년간 수도생활에 전념하고, 2009년 11월 귀국 후 성 베네딕도회 화순수도원(왜관수도원 분원) 원장, 분도출판사 사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코이노니아』 편집장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성 베네딕도 규칙: 번역·주해』 『중용의 사부, 베네딕도의 영성』 『수도 영성의 기원』 등을 짓고, 『사막 교부, 이렇게 살았다』 『프락티코스』 『마음의 기도』 『안티레티코스』 『사막의 안토니우스』 『그노스티코스』 『사막 교부들의 금언』 『공동생활을 위한 권고』 『사막에서 피어난 복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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