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지도 안에서 구원의 하느님을 만나자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다 보면 성조들이 살던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곳이 어디쯤이며 어떤 경로로 움직였고 어디에 터를 잡았는지, 왜 그곳이어야 했는지…
《성서사십주간 성경지도》는 성조들의 발길이 닿았던 곳을 지도 200여장과 사진 400여장에 담았다.
각 장의 지도는 성경의 인물들이 살아 움직였던 시간적‧공간적 배경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이 지도들을 한 줄기로 엮어보면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한 눈에 들어온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된 이 지도를 통해 성서가족과 신자들은 좀 더 생생하게 성경의 세계를 만나실 것이다. 나를 찾고 하느님을 찾는 진정한 영적 지도찾기의 여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