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에 붙인 엘리엇T.S.Eliot 의 추천사 영문판에 붙인 저자의 서문 Ⅰ· 25 서양 문화의 기초인 여가 | "우리는 여가를 가지기 위해 여가 없이 지낸다"(아리스토텔레스) | 총체적 노동세계의 요구 Ⅱ·35 "정신노동과 정신노동자" | 논증적 사고와 "지적 관조" | 중세 인식론에서 라치오와 인텔렉투스 | "관상의 초인간성" | "노동"인 인식: 이 견해의 양면성 | "무조건적 활동" | 수고와 무수고 | 수고가 선이다(안티스테네스) | 토마스 아퀴나스 : 어려움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 관상과 놀이 | 관계성 없는 고통당할 자세 | 첫째가는 것은 받은 것이다 | 사회적 기능으로서 "정신노동" Ⅲ·61 나태와 무 여가 | 비활동성으로서 여가 | 축제를 벌이는 마음의 태도로서 여가 | 여가와 노동휴식. 일체의 기능 너머에 있는 여가 | "본래 인간적인 것"의 영역을 거듭 떠남 Ⅳ·75 여가라는 표준상이 실현될 수 있는 힘 | "인본주의"는 충분한 구호인가 부언 : 무산계급과 탈무산계급화에 대해 철학자와 속된 사람 | 노동과정에 묶여 있음 | 재산을 소유하지 못함, 국가의 독재, 내적 빈곤 | 무산계급적 특징은 소위 무산계급이라는 사회적 영역에 제한되지 않는다 | 자유인의 기예와 노예의 기예 | 일요일(주님의 날)과 관련된 프루동의 글 | 탈무산계급화는 여가의 영역이 열리는 것 Ⅴ·93 경신을 통해 열리는 여가의 내적 가능성 | 축제와 경신 | 원칙적으로 이용과 무관한 공간 | 노동세계 안에서 "축제" | 축제의 시간과 공간 | 경신과 분리되면 여가는 게으름이 된다 | 여가 영역의 기반을 새로 놓는 작업은 경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경신행위를 함께 거행할 때 세계의 중심에 온통 사로잡힌다. 요셉피퍼 서거 10주년을 맞아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 칼 레만 추기경 진정한 사상가 | 배경, 탄생과 지속적 영향력 | 시대에 대한 진단 한가운데서 | 경신의 역할 | 일요일의 예 |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의미 주 색인 옮기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