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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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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위대한 멘토 7인이 전하는 인생 메시지
      아름답게 사는 기술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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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아름답게 사는 기술-우리 시대 위대한 멘토 7인이 전하는 인생 메시지
      저자, 출판사 케리 월터스 / 생활성서사
      크기
      쪽수 359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11-11-20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케리 월터스
      옮긴이 김성웅
      페이지 359쪽
      출간일 2011-11-20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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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11,7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삶이 아름다운 선물임을 알려 준 일곱 인물의 삶과 죽음 이야기!

      미국 시카고 교구민의 신뢰를 받은 조셉 버나딘 추기경, 최초의 흑인 여성 신학자 테아 보우만 수녀, 유다계 여성 작가 에티 힐레숨, 순명과 자유의 신학생 조나단 다니엘스, 뛰어난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사랑받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리스도를 닮아 간 카릴 하우슬랜더.

      출신과 배경이 서로 다른 이 일곱 인물은 각자의 삶의 빛과 그림자 속에 심어진 덕의 씨앗을 발견하고 아름답게 성장시켰다. 그들의 삶이 저물녘에는 어떤 허무나 고통에도 잎을 반짝이며, 시련 너머에서 자신들의 삶을 긍정해 주시는 분을 강력하게 증언하였다. 그들의 삶을 그토록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저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감동과 교훈으로 메아리치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이 "믿음, 사랑, 감사, 순명, 용기, 인내, 그리스도 닮기"라는 일곱 가지 덕을 충실하게 살아왔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살아온 모습을 일곱 덕목에 따라 집중 조명하고 재해석하였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조차 지난 세월 누렸던 햇살의 따뜻함, 갓 구운 빵 냄새의 축복이 여전히 자신을 감싸고 있음을 알아보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삶이 얼마나 훌륭한 선물인지 고백하며,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라 말하는 그들.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하느님의 이끄시는 손을 놓지 않았던 믿음과 사랑를 보여 준 그들의 삶에 힘입어 날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우리 삶을 아름다운 선물로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더 열심히 살고 더 많이 사랑하며 더 행복하게 살아감으로써 삶이라는 아름다운 걸작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


      [책속으로]

      착한 죽음을 향한 삶


      죽음과 심판을 항상 당신의 사이에 두어라. 죽기에 합당한 이만이 살기에 합당하리라.


      믿음 - 구민의 신뢰를 받은 추기경 '조셉 버나딘'


      “이 병이 시작된 바로 그때부터, 나는 온전히 하느님의 손에 내 삶을 맡겼습니다”


      사랑 -  최초의 흑인 여성 신학자 '테아 보우만 수녀’


      “ 나는 너를  네가 처음 믿었던 곳으로 다시 데려가리라. 너를, 네가 사랑받았고 양육되었으며 보호받았던 곳으로 다시 데려가리라. 너에게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과 기쁨을 가르쳤던 사람들, 너에게 너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라고가르쳐 주었던 사람들을 기억하기를 바라노라. 그들은 너에게 네 가족을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형제자매 됨과 부모 됨과 세상의 조화로움을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었노라”


      감사 - 유다계 여성 작가 '에티 힐레숨'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저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계속 찬미하나이다”


      순명 - 순명과 자유의 신학생 '조나단 다니엘스'


      “나는..... 아주 굳게 믿고있다. 또 내 삶은 내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것이다- 곧 내가 아무리 죄 많은 사람이라 해도 나는 다른 무엇에 앞서 그리스도의 종이다- 게다가 임박해 있든 멀리 떨어져있든 죽을 가능성은 나를 규정하는 결정적 요인이 아니다.”


      용기 - 뛰어난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성경,복음,그리스도,신앙, 이 모두는 한결같이 인간의 삶에 내재한 두려움에 대항하는 구호이다. 두려움- 그것은 어떠한 식으로든 그 자체 로 인간의 근원적인 적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마음안에 거주한다.”


      인내 - 사랑받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끈기는 인내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인내는 여러분이 앞길을 찾아 나가는 데 힘이 되어 주고, 여러분이 여정을 지속해 나가도록 용기를 가져다줍니다.”


      그리스도 닮기 - 그리스도를 닮아 간 작가  '카릴 하우슬랜더'


      “우리는 또다른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운명은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것, 그리스도의 삶을 세상에 전하는 것, 그리스도이 사랑을 세상 안에서 키워 가는 것, 그리스도의 평화를 세상에 주는 것입니다.”



      차례

      추천의 글·4 감사의 말·9 서문·10


      1 착한 죽음을 향한 삶
      아르자마스의 밤·24|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27|우리의 이웃인 죽음·31|잘 사는 데 필요한 덕들·34|잘 죽는 데 필요한 덕들·39|추상적인 것에서 구체적인 것으로·45

      2 믿음 조셉 버나딘
      우울한 기자 회견·48|믿음의 덕·52|하느님께서 나를 부르고 계셨기에 나는 귀 기울여야 했습니다·61|중년기의 회심·63 더없이 큰 외로움·68|암 투병·72|극의 결말·77|버나딘 추기경의 유산·81


      3 사랑 테아 보우만
      타고난 음유 시인·86|사랑의 덕·89|선조들의 아이·97|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며·104|사랑을 실천하며·111|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118|죽음처럼 강한 사랑·122


      4 감사 에티 힐레숨
      우리는 노래 부르며 수용소를 떠났다·126|감사의 덕·130|가족의 분열·138|내 안에 무언가가 일고 있다·142|존재의 경이로운 선물·146|베스테르보르크·152|감사와 죽을 운명·163


      5 순명 조나단 다니엘스
      앨라배마의 피살 사건·166|순명의 의미·168|순명 더듬어 찾기·174|하버드에서 마니피캇으로·179|거룩한 순명이며 거룩한 자유·188|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순명·195|내 뒤에서 불어오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되는 바람·198


      6 용기 디트리히 본회퍼
      교수대 위에서의 죽음·204|용기의 덕·206|죽음과 이방인·212|두 차례의 미국 여행·217|최종적 필요·229|용기와 하느님의 이끄시는 손·237


      7 인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선종·242|인내의 덕·245|인내의 기나긴 훈련·251|빗나간 총알·261|구원에 이르는 고통·266|내 고통을 바칩니다·270|하느님의 약속·279


      8 그리스도 닮기 카릴 하우슬랜더
      그 모든 것 안의 그리스도·282|덕으로서의 그리스도 닮기·286|나 자신이 치유되어야 했습니다·295|그리스도 펼쳐 나가기·304|생명을 주는 사랑·309|찾아와야 할 것들·314 넘어지고 일어나고·318

      결론·321 미주·332



      가톨릭 신문 발행일 : 2012-02-05 [제2781호, 17면]


      “고통 속에서도 사랑·행복을 말하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통해 ‘잘 살고 잘 죽는 방법’ 보여줘
      죽음 미리 준비하며 살아가야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 지도 한 달을 훌쩍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면
       ‘아름답게 사는 기술’ 습득을 권해도 좋을 듯하다.

      생활성서사가 펴낸 「아름답게 사는 기술」(케리 월터스 지음/김성웅 신부 옮김/360쪽/1만3000원)은 이른바 ‘위대한 멘토’로 꼽을 수 있는 7인이 전하는 인생 메시지를 담고 있다.

      뛰어난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사랑받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최초의 흑인 여성 신학자 ‘테아 보우만 수녀’, 미국 시카고 교구민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은 추기경 ‘조셉 버나딘’, 유다계 여성 작가 ‘에티 힐레숨’, 순명과 자유의 신학생 ‘조나단 다니엘스’, 그리스도를 닮아간 작가 ‘카릴 하우슬랜더’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삶의 마지막 순간, 극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삶이 얼마나 훌륭한 선물인지 고백하며 하느님이 이끄시는 손을 놓지 않았던 인물들이다.

      이 책은 ‘죽는 기술’에 대해 서술하고자 하는 의도를 감추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죽는 방식이 우리의 사는 방식에 의존하고 또 그것을 반영한다는 확신에서 나올 수 있었다.

      철학과 정의평화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케리 월터스 교수(미국 게티즈버그대학)는 “양질의 죽음은 삶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 아주 오래 전에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가장 좋은 준비 방식은 우리를 잘 살게 이끌어주는 덕들과 인품에 길들여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덕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덕망 있는 사람들이 삶과 죽음에 어떻게 임하는지 관찰하고 배우는데 있다는 말이다.

      각 주인공들은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대표적인 인물들이기도 하다. 이들이 각자의 삶을 관통하며 보여주는 ‘잘 살고 잘 죽는 기술’은 특정 종교를 넘어 모든 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들의 삶은 믿음과 사랑, 감사, 순명, 용기, 인내, 그리스도 닮기라는 7가지 덕목 아래 재해석돼, 더욱 독특한 구성으로 선보여진다. 위인들 모두 현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이며, 서로 다른 출신 배경 속에서 다양한 삶의 체험을 지녔다는 점도 짙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인 이해인 수녀는 「아름답게 사는 기술」 추천사를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오늘을 사는 순례자’로서 최선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덕을 닦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마침내 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수녀는 “위인들의 삶을 각 덕목으로 나누어 집중 조명하고 재해석한 내용들이 작가 특유의 설득력 있는 필치로 전해져 공감을 일으킨다”며, “고통 속에서도 사랑과 행복을 말하는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을 진정으로 닮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평화 신문 2011. 12. 25발행 [1147호]

      화사한 분홍색 책표지가 눈길을 사로 잡고 '우리 시대 위대한 멘토 7인이 전하는 인생 메시지'라는 부제가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
       책이 소개하고 있는 위대한 멘토 7인은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여전히 사랑받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최초의 흑인 여성 신학자 테아 보우만 수녀, 권위를 내려놓고 교구민에게 다가간 조셉 버나딘 추기경,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한 유다계 여성 작가 에티 힐레숨, 순명하는 삶을 살다간 신학생 조나단 다니엘스, 그리스도를 닮아 간 작가 카릴 하우슬랜더다.
       저자 케리 월터스(미국 케티즈버그 대학) 교수는 출신과 배경이 서로 다른 일곱 인물 삶과 죽음에서 믿음, 사랑, 감사, 순명, 용기, 인내, 그리스도 닮기라는 덕목을 찾아냈다. 특히 이들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삶을 선물로 받아들이고 고통 한가운데서도 삶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임을 알려준다.(생활성서사/1만 3000원)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케리 월터스 : 글쓴이
      게티즈버그 대학교 교수로 철학과 정의평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무신론', '현존 연습을 위한 입문 지침서', '일상생활에서의 돌봄의 영성'등이 있다.


      김성웅 : 옮긴이
      글라렛 선교 수도회 소속 사제로,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였고, 필리핀 케손시티 소재의 아시아 봉헌생활 연구소 (ICLA)에서 수도생활 신학 및 영성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글라렛 선교 수도회 수련장으로 있다. 옮긴 책으로 <에니어그램 동반여정><기초 에니어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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