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누군가를 위로하고 도와줄 때, 상대의 마음의 자리에서 함께하나요?⠀2026/4/30/부활 제4주간 목요일⠀요한 복음 13장 16-20절“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앞으로의 4월에는 내가 같이최현우 작가의 ‘사월에 꽃이 지면’이라는 글을 읽다 이 문장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4월만 되면 일이 잘 풀리지 않...
READ MORE
2026/4/29/수
2026.04.29
추천1
조회 58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힌 적은 없었나요?⠀2026/4/29/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요한 복음 12장 44-50절“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두 가지 빛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빛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 주는 빛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
READ MORE
2026/4/28/화
2026.04.28
추천1
조회 42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2026/4/28/부활 제4주간 화요일⠀요한 복음 10장 22-30장“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마음을 쓰다얼마 전 아주 감동적인 시를 읽었습니다. 김응 시인의 「마음을 쓰다」라는 시입니다. “은행 갈 때면/ 꼭 내 손을 잡고 가...
READ MORE
2026/4/27/월
2026.04.27
추천1
조회 39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내가 우리에서 몰아내고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사람은 없었나요?⠀2026/4/27/부활 제4주간 월요일⠀요한 복음 10장 11-18절“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누군가 바로 세워 주기만 하면고광근 시인의 「작은 못」이라는 시를 좋아합니다. “연장 통에 누워 있는/ 녹슬고 쓸모 없던/...
READ MORE
2026/4/26/일
2026.04.23
추천1
조회 61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양심의 소리에 귀를 막은 적은 없나요?⠀2026/4/26/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요한 복음 10장 1-10절⠀끝까지 입 다물고 열지 않는 것홍합탕을 먹을 때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상한 것이니 먹지 말라고들 합니다. 이런 주의의 말을 시로 표현한 걸 발견했는데요, 신미균 시인의 「범인」입니다. “시커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