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순명’이 면책의 조건이 될 수는 없습니다. ‘책임 있는 순명’이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입니다.⠀2022/9/27/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루카 복음 9장 51-56절“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허락을 구하는 태도사회 구성원들에게는 각기 고유한 활동 영역이 있습니다.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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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6/월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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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이기적인 마음을 잠재우는 짧은 기도가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2022/9/26/연중 제26주간 월요일⠀루카 복음 9장 46-50절“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스승님의 이름으로어린 시절 미사 후 초를 끄다가 촛대를 넘어뜨린 일이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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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5/일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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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오늘은 영원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입니다.⠀2022/9/25/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루카 복음 16장 19-31절⠀영원히 산다는 것수도원 생활은 공동으로 정해진 때에 정해진 것을 해야 하는 규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기도를, 작업 시간에는 노동을 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묵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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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4/토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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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희생과 죽음은 언제나 두렵지만,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1요한 4,18)⠀2022/9/24/연중 제25주간 토요일⠀루카 복음 9장 43ㄴ-45절“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완전한 사랑‘노래 중의 노래’로 일컬어지는 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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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3/금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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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앎이 체험의 관문을 지나고 자기성찰을 거쳐 존중의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우리는 지혜라고 부릅니다.⠀2022/9/23/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추분⠀루카 복음 9장 18-22절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진정한 고백저희 수도회에서는 소임을 이동할 때 인수인계서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