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나의 이익을 위해서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한 적은 없나요? 2022/1/31/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마르코 복음 5장 1-20절“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사탄의 절묘한 속임수 예수님께서 호수를 건너오시니, 무덤에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마주옵니다. 생명의 세력과 죽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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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30/일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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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원수에 대한 미움으로 아파하는 사람은 마치 가시 많은 나뭇가지를 움켜쥐고 자기 손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놓아야 할 나뭇가지는 무엇일까요?2022/1/30/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루카 복음 4장 21-30절 반복된 보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예수님께서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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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9/토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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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잠시 침묵 속에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내 걱정거리를 예수님께 봉헌합시다. 2022/1/29/연중 제3주간 토요일마르코 복음 4장 35-41절“왜 겁을 내는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카우보이 히어로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는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해마다 발간합니다. 이 책은 인터넷에서 자주 회자된 단어들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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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8/금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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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하느님께서 내 안에 맺어주신 열매를 떠올리며 열매가 맺어지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느님의 은총을 되새겨봅시다.2022/1/28/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마르코 복음 4장 26-34절“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세월 속에 담긴 하느님의 섭리「맹자」에 알묘조장揠苗助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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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7/목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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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지난 한 달을 정리하며 이웃과 나눌 수도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내어줍시다.2022/1/27/연중 제3주간 목요일마르코 복음 4장 21-25절“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우리 안에 갇힌 사랑처음으로 본당 신부를 할 때였습니다. 교우들이 밑반찬이며 채소나 과일을 종종 갖다 주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