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각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2021/11/6/토/연중 제31주간 토요일루카 복음 13장 22-30절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잣대는 사랑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선택의 기준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에 사랑이 담겨 있는지, 그것이 나를 사랑으로 이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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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5/금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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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하느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시급하고 영리하게 준비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2021/11/5/금/연중 제31주간 금요일루카 복음 13장 22-30절“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복음적 영리함오늘 복음에서 집사는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주인에게서 쫓겨나 길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그는 신속하게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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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4/목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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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기에 우리는 단 한 순간도 혼자 헤매지 않습니다.2021/11/4/목/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루카 복음 13장 22-30절“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모든 양은 소중하다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사랑을 절대로 거두지 않으십니다. 내가 어떤 죄를 지어도, 모든 사람들이 내게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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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수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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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온전한 사랑이란 우리에게 남는 마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각오하면서도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입니다.2021/11/3/수/연중 제31주간 수요일루카 복음 13장 22-30절“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온전한 사랑온전한 사랑은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내가 아끼는 것은 남겨두고 그 나머지를 내어주는 것이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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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화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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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하늘나라가 우리의 것이 되게 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2021/11/2/화/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루카 복음 13장 22-30절“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하느님께로 돌아감위령의 날을 맞아 두 가지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하나는 죽은 모든 이들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