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여러분은 정녕 하느님만으로 만족합니까?2020/10/19/월/연중 제29주간 월요일루카 복음 12장 13-21절“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참된 부자참으로 부유한 사람은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거칠고 힘들지만 사람들은 계속 그 길을 찾습니다. 매일 순례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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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일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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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주님의 몸을 정성껏 모시고 있습니까? 2020/10/18/일/연중 제29주일/전교 주일/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마태오 복음 28장 16-20절 복음 선포 하느님 말씀이 중요합니다. 이 말씀이 강생, 곧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람이 되신 말씀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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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토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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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고 있습니까? 2020/10/17/토/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루카 복음 12장 8-12절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미사의 성찬 전례 중 감사 기도 제4양식에서 사제는 팔을 벌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성자께서는 죄 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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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금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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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진정한 사랑은 두려움을 넘어섭니다.2020/10/16/금/연중 제28주간 금요일루카 복음 12장 1-7절“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완전한 사랑정녕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하느님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하느님 앞에서 우리 존재는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창조주 앞에 서게 될 때 우리는 벌거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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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목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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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의 어둔 마음 비춰주시고, 마음에 묻은 때를 씻어주소서.2020/10/15/목/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루카 복음 11장 47-54절“…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무죄한 피독일 뮌헨 근교에 있는 ‘다하우 강제노동수용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나치 정권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