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 주위에는 받아들이기 버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죄인으로 단정지어 벽을 세우기보다 예수님처럼 그들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겠습니다. 다만 의사가 환자를 대하듯 그들을 대해야 할 것입니다.2020/01/18/토/연중 제1주간 토요일 (일치 주간)마르코 복음 2장 13-17절“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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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금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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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는 중풍병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간 이들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가라.”2020/01/17/금/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마르코 복음 2장 1-12절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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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목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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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겸손과 믿음을 간직하고 산다면 예수님의 가엾은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2020/01/16/목/연중 제1주간 목요일마르코 복음 1장 40-45절“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예수님의 가엾은 마음율법에 따르면 나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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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수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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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 순종하기보다 현세적인 것과 타협하기가 쉽습니다.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외딴 곳에 자주 머물러 하느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2020/01/15/수/연중 제1주간 수요일마르코 복음 1장 29-39절“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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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화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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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일미사 때마다 ‘신앙고백’을 하지만, 그에 맞갖은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도 침묵 속에서 스스로 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2020/01/14/화/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코 복음 1장 21ㄴ-28절“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입으로만 외치는 신앙고백“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