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교회의 품 안에 ‘마음’이 아니라 ‘몸’만 남아 있는 사람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봅시다.2019/10/30/수루카 복음 13장 22-30절“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더욱 준엄한 심판많은 이들이 구원의 문으로 가려고 하겠지만, 그 모든 이가 그곳에 다다르지 못할 것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 첫머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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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화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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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오늘 나의 작은 선행이 교회를 풍요롭게 하는 씨앗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2019/10/29/화루카 복음 13장 18-21절“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성숙한 신앙으로 가는 과정오늘날 우리 교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팽창하지 않는 교세, 활기를 띠지 않는 단체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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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월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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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뜨거운 기도로 마음에 품은 귀한 사람들입니다.2019/10/28/월루카 복음 6장 12-19절“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였다.”귀한 사람들사도들의 후계자이신 주교님들은 매우 귀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뽑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당의 신부님, 수녀님들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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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일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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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자신을 폄하하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하느님 말씀 안에서 조용히 묵상해봅시다.2019/10/27/일루카 복음 18장 9-14절9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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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토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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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주변의 안타까운 일에 눈 감은 적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보면 어떨까요?2019/10/26/토루카 복음 13장 1-9절“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무감 시대혼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TV에서 흘러나오는 끔찍한 사건과 사고 소식을 들으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