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 순종하기보다 현세적인 것과 타협하기가 쉽습니다.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외딴 곳에 자주 머물러 하느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2020/01/15/수/연중 제1주간 수요일마르코 복음 1장 29-39절“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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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화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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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일미사 때마다 ‘신앙고백’을 하지만, 그에 맞갖은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도 침묵 속에서 스스로 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2020/01/14/화/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코 복음 1장 21ㄴ-28절“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입으로만 외치는 신앙고백“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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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월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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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느님의 말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말씀이 지닌 힘에 커다란 위로를 받기도 하고, 뜨거운 회개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려봅시다.2020/01/13/월/연중 제1주간 월요일마르코 복음 1장 14-20절“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말씀의 그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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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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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예수님께서는 죽음과 부활의 세례를 통하여 죄인인 우리를 하느님 자녀이자 당신의 형제자매로 삼으셨습니다. 세례 속에 담긴 이 의미를 죽음과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2020/01/12/일/주님 세례 축일마태오 복음 3장 13-17절13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그를 찾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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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토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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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그 어떤 일도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이들을 두고 메시아 콤플렉스에 걸렸다고 합니다. 요한처럼 작아지려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메시아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2020/01/11/토/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요한 복음 3장 22-30절“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메시아 콤플렉스요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