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는 무엇을, 누구를 두려워합니까?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사라지지만 하느님은 영원한 분이십니다. 그분을 두려워할 때 세상 그 어떤 것에도 두려움을 품지 않게 됩니다. 2019/08/29/목 마르코 복음 6장 17-29절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오늘 복음에서 헤로데와 세례자 요한이 극명한 대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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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수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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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일상 안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실천에 옮깁시다. 2019/08/28/수 마태오 복음 23장 27-32절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교회의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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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화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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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하느님의 빛이 비추어지지 않으면 우리가 겪는 모든 일,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통해 우리 영혼을 맑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일들과 사람들을 다시금 바라보고 그 안에서 감사함을 발견합시다. 2019/08/27/화 마태오 복음 23장 23-26절“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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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월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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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직장이나 성당에서는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정작 자기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한번 돌이켜봅시다. 2019/08/26/월 마태오 복음 23장 13-22절“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메소드 연기의 후유증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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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일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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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좁은 문에 들어가려면 자신을 낮추어 넓은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넓은 마음을 품었는지 곰곰이 성찰해봅시다. 2019/08/25/일 루카 복음 13장 22-30절22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