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자신도 모르게 악과 결탁하려는 순간은 없는지 깨어 기도하며 자신을 살펴봅시다.2019/02/04/월 마르코 복음 5장 1-20절“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악의 확장성 더러운 영에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가 떨어져 나가는 내용의 오늘 복음은 전혀 산술적이지 않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은 한 명인데, 거기서 나온 더러운 영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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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일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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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이주민이나 난민처럼 나와 다른 이들에게도 주님의 자비는 필요합니다.2019/02/03/일 루카 복음 4장 21-30절 21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22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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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토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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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우리는 얼마나 버리고 따르며 응답하고 있습니까?2019/02/02/토 루카 복음 2장 22-40절“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숨은 생각 찾기 오늘 복음에서 시메온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성전에 봉헌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숨은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35절)이라고 합니다. 사실 드러내는 일은 예수님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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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금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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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인간이 계획해도 하느님의 은총 없이는 하느님 나라는 불가능합니다.2019/02/01/금 마르코 복음 4장 26-34절“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오늘 복음은 어떤 사람이 뿌려 놓은 씨에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마치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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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목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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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내가 내어 놓은 것보다 더 보태어주시는 하느님을 체험해봅시다.2019/01/31/목 마르코 복음 4장 21-25절“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말씀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말씀은 듣고 읽은 다음에 기억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실천에 옮기는 것으로 등경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등경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