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내 생애 마지막 만나는 사람인 것처럼 여기며 산다면 우리의 열정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2024/1/10/연중 제1주간 수요일⠀마르코 복음 1장 29-39절“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열정의 원리오늘 복음에서는 특히나 예수님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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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9/화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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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스승의 권위가 실추되어 참교육이 사라져가고, 부모의 권위가 떨어져서 가정 교육이 붕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된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권위의 원천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2024/1/9/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코 복음 1장 21ㄴ-28절“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이다.”⠀참된 권위오늘 복음에 두 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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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8/월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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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예수님은 금수저로 태어나셨지만 아빠 찬스를 사용하여 편하게 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효자의 삶을 살아가심으로써 우리를 당신 형제, 자매로 삼으셨습니다.⠀2024/1/8/주님 세례 축일⠀마르코 복음 1장 7-11절“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살아가기예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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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7/일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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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작게는 집에서 성당까지 오는 길이며 크게는 하느님 나라에까지 찾아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한 발, 한 발 뚜벅뚜벅 걸어갑시다.⠀2024/1/7/주님 공현 대축일⠀마태오 복음 2장 1-12절⠀예수님을 만나는 길동방 박사 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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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6/토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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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예수님의 세례로 우리도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죄로 가득하였음에도 우리는 이렇게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2024/1/6/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소한⠀마르코 복음 1장 7-11절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노아의 홍수와 예수님의 세례노아의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