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나의 삶에서 비워내야 하는 것,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2023/11/30/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마태오 복음 4장 18-22절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1월의 마지막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낙엽도 거의 떨어졌더군요. 몸에 붙은 나뭇잎을 남김없이 다 털어낸 나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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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수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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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대가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혼내고 다그친 적은 없었나요?⠀2023/11/29/연중 제34주간 수요일⠀루카 복음 21장 12-19절“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황인찬 시인의 ‘무화과숲’이라는 시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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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화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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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드러난 일만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거나 절망하지는 않았나요?⠀2023/11/28/연중 제34주간 화요일⠀루카 복음 21장 5-11절“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꽃 진 자리를 보다가복효근 시인의 ‘꽃을 보는 법’이라는 시를 좋아합니다. “모란이 지고 나서 꽃 진 자리를 보다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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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월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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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때는 없었나요?⠀2023/11/27/연중 제34주간 월요일⠀루카 복음 21장 1-4절“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뭘 입어도 예쁠 때야황인숙 시인의 ‘송년회’라는 시가 있습니다. “칠순 여인네가 환갑내기 여인네한테 말했다지/ "환갑이면 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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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일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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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우리 주변의 작은 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2023/11/26/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마태오 복음 25장 31-46절⠀너무 작은 심장장 루슬로의 ‘너무 작은 심장’이라는 시를 들어보셨나요? “작은 바람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숲을 쓰러뜨려/ 나무들을 가져다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