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이드 닫기

생활성서사

#사순시기 추천도서   #그림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예수님 종합 안내서   #성경 속 낱말 배우기  

0

COMMUNITY

최근 본 상품

    prev
    /
    next

    고객센터

    • 02-945-5985
    • 업무시간 : 08:30 - 17:30
    • 점심시간 : 12:30 - 13:30
    • 토, 일, 공휴일 휴무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0-822603
      예금주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 농협 301-0172-3697-51
      예금주 : 재)까리따스수녀회생활성서사

    SOCIAL NETWORK

    MENU

    상품후기

    특별한 십자가의 길을 걷고싶을때 추천합니다.

    작성자

    3266***

    등록일

    2026-02-20 21:34:24

    조회수

    10

    평점

    scorescorescorescorescore

    첨부파일

    • IMG_4985.jpeg (4MB)
    • IMG_4976.jpeg (5MB)
    2월 18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시기가 시작되었다.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참회와 정화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며
    기쁜 부활을 준비하는 뜻깊은 사순시기에
    예년과는 다른 사순시기를 맞이하고자
    특별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십자가의 길 컬러링 북]


    사순시기와 컬러링 북이라니... 특별함을 넘어 특이한 게 아닐까?
    의아함과 호기심이 가득한 채 접하게 된 책,
    그러나 책 한장을 넘기면서 의아함은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책의 저자인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님은
    '취미로 그림 그리는 천주교 신부'라고 소개될 만큼
    일러스트를 꾸준히 그려오신 분이다.
    2025년 5월에는 성모님을 주제로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개인전으로 열만큼
    그림에 대한 열정과 실력이 상당하신 분이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소중한 달란트 하나를 주셨지만
    열 개, 다섯 개씩 받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지금껏 땅에 묻어 두고 살았다.
    이제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많은 이에게 나누고 싶다"
    고 하시며 사제로서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펼치고 계신다.

    출판사인 생활성서사는
    예수의 까르따스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가톨릭 출판사로,
    월간지 [생활성서]를 시작으로
    신앙관련 콘텐츠를 출간 및 배급하고 있다.
    가톨릭 출판사에서 사순시기에 맞춰
    조재형 신부님의 컬러링 북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받아들고
    겉표지부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마치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는듯 한 색채와 표현이
    나의 시선을 확 끌었고,
    나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살짝 들었다.

    내 걱정을 저자인 신부님께서 아셨는지
    책 뒷표지에 딱 써있는 문장.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상상하며 나만의 십자가의 길 14처를 채워 나가보세요!"

    그래, 멋있는 그림책이 아닌
    나만의 십자가의 길을 채워나가며
    예수님의 수난과 사랑을 느끼며
    묵상하는 게 중요하지!

    책을 어떠한 이유로 만드셨는지
    신부님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어떻게 그림에 색을 칠해야 하는지
    설명이 써있었다.

    그림 설명을 보니 이해가 확 되었다.
    겉표지에서 스테인드글라스로 느꼈던 색채와 표현이
    '쪼개기'방식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
    한칸한칸 색을 칠하며
    마치 빛이 투영된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제1처부터 14처까지 묵상 글이 실려있고,
    그 다음 색을 칠할 수 있는 그림이 나온다.
    묵상을 통해 어떠한 마음으로 색을 칠해야 하는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색칠하며 묵상기도를 하다보면
    십자가의 길을 입으로, 머리로만 바칠때보다
    훨씬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와닿으며 집중하게 된다.
    마치 체험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다.


    묵상을 통해
    사순시기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아픔과 고난을 느끼며
    그림에 색을 한칸씩 칠하면서
    눈과 손과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게 된다.

    맨 마지막 장에는 마침기도까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아직도 기도가 어려운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지침서 같기도 하다.

    어떻게 사순시기를 보내야 할지,
    아직 십자가의 길을 잘 모르거나
    좀 더 특별한 십자가의 길을 걷고싶을 때
    묵상과 함께 그림에 색을 칠하면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그분의 고통을 느끼며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은총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십자가의 길 컬러링 북]


    “그때 그 기도문에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작은 달란트인 그림을 덧붙여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그림의 완성인 색칠은 여러분에게 양보해 드리겠습니다.”
    ―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 ‘책을 만들며’에서


    오늘도 나는 책을 펴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색연필을 들어 십자가의 길 하나하나 색칠하며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댓글 0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필수)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신고하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TOP

    최근 본 상품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

    모두보기

    비밀번호 변경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밀번호는 영문 대문자, 영문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을 조합한 8~20자

    • 현재 비밀번호
    • 신규 비밀번호
    • 신규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