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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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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여는 3분 피정(루카 복음 단상) / 생활성서사
      판매가 9,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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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아침을 여는 3분 피정(루카 복음 단상)
      저자, 출판사 김강정 / 생활성서사
      크기 200*140
      쪽수 184
      제품 구성
      출간일 2005-10-26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3건  ★★★★★ 0/5
      출판사 생활성서사
      글쓴이 김강정
      판형/규격 200*140
      페이지 184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24시간 이내 발송 가능
      수량
      총 상품금액 8,100
      상품설명 상품후기 (3)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루카 복음서 전편에 감춰진 예수님의 모습을 하늘빛 언어로 그려내는 참회록 같은 묵상집!

      국어사전에서 ‘술래’라는 낱말을 찾아보면 ‘술래잡기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다니는 아이’라고 그 뜻을 풀이하고 있다.
      술래, 누군가를 찾아다니는 사람…….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주님이 자신을 찾아 해맸지만 이제부터는 일상 안에 계시는 주님을 찾는 ‘영원히 행복한 술래’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술래의 마음으로 루카 복음서 전편에 걸쳐 그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곱씹어 본 저자의 묵상집이다.

      때와 시기, 혹은 내가 감당하고 있는 삶의 무게에 따라 성경 말씀은 꼭 그 크기에 맞게 자신 안으로 들어와 위안을 주고 또 살게 하는 힘이 된다.

      더욱이 가을 하늘만큼이나 청아한 그의 언어들은 읽는 이들의 가슴속을 쪽빛으로 물들인다.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로 맹서한 신부(神父)!

      그 길에서 다시 한 신앙인으로, 또 한 목자로 살며 써내려 간 자기 고백, 회한, 참회록 같은 묵상 글이 그분을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바뀌어 맑은 샘물처럼 흐른다.

      저자는 이러한 자기 고백의 글을 ‘넋두리’라는 말로 표현한다.

      하지만 이 넋두리는 진정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에게 늘어놓을 수 있고, 그 상대가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자신 안에서 스스로 정화가 된다.

      그의 글은 바로 이런 자기 정화의 힘을 지니고 있다.

      다가오는 매 순간순간들 속에서 그분의 뜻을 헤아리며 그분 앞에 착한 다짐을 기도드리는 저자의 모습은 참 청아하다.

      어쩌면 이토록 솔직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자 자신의 속내를 탈탈 털어놓으며 일필휘지로 써내려 간 162편의 성경 단상들!

      그저 무심히 흘려버리기엔 아쉬운 일상, 지나쳐 버렸다가도 문득 가슴에 남아 빛이 되어 준 깨우침들을 성경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이어 가고 있다.

      늘 함께 계심을 알면서도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그분을 찾아 헤매는, 우리는 영원한 술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난한 이들에게 준 것이, 아픈 이들에게 해 준 것이, 우는 이들에게 해 준 것이 모두 다 나에게 해 준 것’이라 하셨으니 그분을 찾는 길은 아주 가까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분께 닿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떠나보자!



      첫 장에 부치는 사연 4
      1부 말 밥통 속에 밥이 되어 오셨고, 당신 친히 생명의 밥이라 이르셨습니다 8
        탄생과 세례 1장 1절-4장 13절
      2부 진정한 행복은 끊임없이 내어 놓는 길이라며 당신은 나직이 이르십니다 28
       복음 선포의 시작, 갈릴래아 4장 14절-9장 50절
      3부 사랑은 주고도 모자라 끝없이 목말라 하는 그리움입니다 72
       예루살렘 여정 9장 51절-19장 27절
      4부 나를 위해 흘리시던 당신의 눈물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140
       수난과 부활 19장 29절-24장 53절
      끝 장에 부치는 사연 182



                `루가복음서 전편에 감춰진 예수 모습을 하늘빛 언어로 그려내는 참회록 같은 묵상집!`  
      김강정(부산교구 덕신본당 주임) 신부가 펴낸 루가복음 단상 「주님을 찾는 행복한 술래」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진 주님께서 자신을 찾아 헤맸지만
       이제부터는 자신이 일상 안에 계시는 주님을 찾는 `영원한 술래`가 될 것"임을 고백한다.  
      이 묵상집은 바로 술래의 마음으로 루가복음서 전편에 걸쳐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곱씹어나간 묵상집이다.
      때와 시기, 혹은 자신이 감당하는 삶의 무게에 따라
      「성경」 말씀은 꼭 그 크기에 맞게 자신 안으로 들어와 위안을 주고,
      또 자신을 살게 한다는 고백이 넘쳐난다.
      특히 가을 하늘 만큼이나 청아한 그의 언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아픈 가슴을 쪽빛으로 물들인다.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바치기로 서원한 사제의 길에서 다시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목자로 살며 써내려간 고백 글은
       어느새 그분을 향한 열절한 사람으로 바뀌어 샘물처럼 흐른다.
      지은이야 자기 고백을 `넋두리`로 치부하지만, 그 넋두리가 진정 편안함을 주고
      독자들에게 일종의 `정화`를 가져오게 한다면 그 고백은 이미 넋두리가 아니다.  
      다가오는 매 순간순간 그분 뜻을 헤아리며 그분 앞에 착한 내일을 다짐하는 저자 모습은 순수하기만 하다.
      계절맞이 대청소를 하듯 속내를 탈탈 털어놓으며 써내려간 단상 162편은
      그저 무심히 흘려버리기엔 아쉽기만 한 일상,
      지나쳐 버렸다가도 문득 가슴에 남아 빛이 돼 준 깨우침을
      「성경」, 그 중에서도 루가복음이라는 거울에 비춰 이어간다.
      그리스도를 찾아나서는 영원한 숨바꼭질,
      그 속에서 김 신부는 영원한 술래가 돼 순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생활성서, 8000원) .... 평화신문 오세택 기자



      저자 : 김강정

      1997년 부산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은 후, 현재 덕신성당 주임 신부로 있으면서 울산 농아선교회 지도 신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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