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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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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지기'사제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
      성당지기 이야기 / 성바오로
      판매가 11,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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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성당지기 이야기
      저자, 출판사 SSP / 성바오로서원
      크기 210mm X 148mm
      쪽수 128mm X 188mm
      제품 구성
      출간일 2017-11-13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성바오로 서원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성바오로서원
      글쓴이 SSP
      크기 128mm X 188mm
      쪽수 200쪽
      출간일 2017-11-13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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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9,9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편집자의 선택 - <성당지기 이야기>


      성당지기 신부님의 글을 읽으면 내 안에 오래도록 숨어 있었던 순수함이 눈물로 맺혀져 흥건히 고입니다.


      고개 들어 눈 가장자리 어느 빈틈으로 밀어 넣으려 애쓰지만 부끄러워하는 눈물은 그대로 흘러넘쳐 얼굴을 적시고 맙니다. 슬픈 영화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흘리는 눈물과는 또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아마도 하느님과 함께하는 신성함으로 물든 감사함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본당 신부님과 기억나는 신부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집니다.


      이 책은 성당지기 신부님의 프랑스 유학시절 경험했던 자살다리에 얽힌 사연과 입양 소년의 죽음 앞에서 한 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이야기 그리고 고국에 돌아와서 신자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었던 하느님과 관계 안에서의 진솔한 사목 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저 배운 대로 살아가는 특별할 것 하나 없다고 하는 ‘성당지기’신부님이 거룩하다는 생각조차 듭니다. 아는 대로, 배운 대로, 행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뒤에 조용히 기도로 지켜 주는 어머니는 아들 예수님 뒤에 계신 성모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성당지기 신부님이 지금 이 세대에 우리와 함께 사신다는 것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책은, 사제인 저자 자신이 특별할 것도 없는 소소한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 소소한 이야기가 실은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줍니다. 

      새벽에 촛불을 밝히고 성당에서 교우들을 기다리는 모습, 생업에 종사하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 하는 이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는 모습, 성서 필사, 손편지 쓰기, 기도 의자로 한마음 한 가족 되게 솔선수범하는 한 사제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경직된 관료주의나 권위주의에 물들지 않고 친구로 가족으로 다가가는 이 책의 주인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대로 그야말로 ‘양 냄새 나는 목자’로 살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사랑과 겸손을 입으로 가르치기보다 몸으로 삶으로 보여 주신 예수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현명한 사제, 주어진 현실에서 만나는 이들에게서 인생을 새롭게 배우며 이것을 회심의 계기로 삼을 줄 아는 ‘성당지기’ 사제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 고백록을 읽고 우리 모두 잠시라도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이해인 수녀의 추천사 중)



      [책속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삶의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합니다. 때론 그 원인을 찾으려 과거와 현재의 페이지를 돌려보기도 하고, 때론 하늘을 탓해 보기도 하지만 결국에 우리는 알아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절대자에게 맡길 수밖에 없음을 다시 고백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현실의 내’가 반쪽이었음을 들여다보는 그 순간부터 ‘나’라는 한 인간의 재창조는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에게로 ‘하나 됨’을 향하여 하나씩 채워져 갈 것입니다.


      어둠이 시작되는 그 시간, 그곳에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통해 비추는 빛만이 성당 안 제대를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둘씩 지친 몸을 이끌고 모여든 큰 성당 안에는 깊은 침묵이 흐르고, 저녁 기도서를 준비하는 책장 넘기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끝나갈 때쯤 성당 뒤편에서는 둔탁하고 단순한 나무 종이 울립니다. 곧 사라질 석양빛에 비추어진 십자가를 향해 모두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묵직하고 컬컬한 사제들의 목소리만이 하느님을 향한 기도를 만들어 냅니다. 


      모든 인간들은 이렇게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크고 작은 삶의 목표들, 그것이 무엇이었든지 그 안에서 오는 긴장감 속에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기도하며 살겠지만, 여유라는 하느님의 시간을 빼앗겨서 조급함이라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기로 다짐합니다. 내 뜻이 커지는 기도가 정작 하느님의 큰 뜻을 저버리게 함을 깨닫고, 다시 겸손을 청하게 됩니다.


      추운 겨울 어느 날 새벽 일찍 일어나 식복사 자매님과 김밥을 직접 싸고 그 전날 밥솥에 넣어 두어 따뜻해진 베지밀 두유를 챙겨 들고서,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장터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장을 분주히 준비하는 그분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조용히 김밥과 따뜻한 두유를 놓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삶, 영성의 진정한 출발은 광야를 걷는 것입니다. 그곳은 이제까지 우리를 방해했던 수많은 인생의 먼지로부터 해방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만이 우리 자신의 영과 그분의 영이 만날 수 있습니다. 광야로 가고자 하는 이들은 그곳에서 40일, 이스라엘 백성의 40년을 온전히 맛보고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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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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