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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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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신부 홍성남의 구시렁 심리학
      말해야 산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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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말해야 산다
      저자, 출판사 홍성남 / 가디언
      크기 182쪽
      쪽수 182쪽
      제품 구성
      출간일 2022-09-0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브랜드 가디언
      고객평가 0건  ★★★★★ 0/5
      출판사 가디언
      글쓴이 홍성남
      크기 148mm x 210mm
      쪽수 182쪽
      출간일 2022-09-02
      출고예상일 서원운영일 기준 36시간 이내 발송 가능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천국의 열쇠〉의 치셤 신부나 〈돈 까밀로와 빼뽀네〉 시리즈의 돈 까밀로 신부, 〈레미제라블〉의 미리엘 주교처럼 소설과 영화 속 신부 얘기가 아니다. 바로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봉직 중인 홍성남(마태오) 신부의 애칭들이다.


      “예전에는 죽음 이후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즘 생각은 ‘지금 여기’에 있어요. 천국인데 매일 기도만 하라고 해봐요. 찜질방처럼 뜨듯한 연옥에 앉아 화투 치는 게 낫지. 예수님도 산상설교에서 행복 선언을 하셨잖아요. 지금 행복하지 않고 우울하면 천당 간다고 행복해지겠어요?”라는 평소 지론대로 지금, 여기, 우리 곁에서 세상살이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주고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중알일보 칼럼, 가톨릭평화신문 칼럼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홍 신부는 2022년 8월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하여 ‘감정 일기를 쓰라’ ‘미운 사람 사진 마구 밟기’ ‘베개에 대고 욕을 하세요’라는 간결하고 임팩트 강한 처방으로 ‘역시’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처방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화내도 괜찮다’ ‘착하지 않아도 괜찮다’ ‘청빈하지 않아도 괜찮다’ ‘욕해도 괜찮다’……. 즉 건강한 이기심으로 무장하라는 것이다. ∼척하며 다른 사람 눈치나 보고 사는 병적인 이기심은 자신의 행복은커녕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한다는 것이다. 자칫 경건하고 딱딱한 가톨릭 분위기에 입 벌려 웃기라도 하면 죄라도 짓는 것 같은 분위기를 상상한 독자라면 지금 이 책으로 생각을 바꿔라. 홍 신부의 말과 글 몇 마디면 석고상처럼 딱딱해져 마사지로도 풀기 힘든 얼굴 근육이 바로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글머리 추천사

      머리말 할 말은 해야 건강하다

      1부 말해야 산다

      1. 화, 아무 데서나 싸는 똥개와 같아
      2. 내면의 잔소리를 없애야
      3. 시야가 좁은 사람, 꼰대
      4. 자식에 병적인 집착을 가진 분리불안 엄마들
      5. 걱정, 그 귀찮은 존재
      6. 악플러의 심리
      7.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말을 못하는 박제 인간
      8. 인간성 회복의 특효약은 사람의 손길
      9. 불편과 불평에 대하여
      10.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약
      11.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
      12. 십 년 공부는 도전, 몰입, 통제와 함께
      13. 돈이 심리에 미치는 영향

      2부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1. 인문학 경시의 결과는?
      2.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3. 가장 무서운 사회의 적, 적개심
      4. 독재자의 심리
      5. 아파트 심리학
      6. 자살이란 없다. 타살만 있을 뿐
      7.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
      8. 피의 범죄를 저지른 카인의 후예들
      9. 지구가 우리에게 준 멈춤의 시간
      10. 영화 〈기생충〉을 보고 불편한 사람들의 심리
      11. 아베족의 허세 콤플렉스
      12. 워마드란 무엇인가
      13. 덜떨어진 생각들

      3부 불량 식품 같은 종교

      1. 썩은 내 나는 불량 종교인
      2. 사이비 종교 식별법
      3. 사목자인가 사육자인가
      4. 우리 안의 탈레반들
      5. 어둠을 좋아하는 자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곳
      6. 참도인과 가짜 도인 분별법
      7. 현대판 마귀는 돈·여자·명예로 유혹
      8. 우상숭배와 이단
      9.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11. 수녀들에게 쏟아진 비난
      11. 천사는 존재할까?
      12. 그리운 고(故) 김수환 추기경님

      말미 추천사


      글쓴이 홍성남

      1987년에 사제품을 받은 뒤, 잠실·명동·마석·학동·상계동·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를 더 알고자 가톨릭대학교 상담 심리 대학원에서 영성 상담을 전공했다. 이후 영성 심리를 통해 심리적으로 불편했던 것들이 풀리는 경험을 했다. 이를 계기로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은 물론, 강연과 집필, 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화방송(현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 칼럼〉, 평화방송 TV 〈따뜻한 동행〉 등에서 영성 심리 상담을 했고, 평화신문(현 가톨릭평화신문)을 통해 〈아! 어쩌나〉라는 상담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중앙일보에 칼럼을 연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심리〉에서 65개국 4만명의 구독자들과 만나고 있고, 페이스북과 다음 카페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에서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벗어야 산다》,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챙기고 사세요》, 《착한사람 그만두기》, 《꼰대신부 홍성남의 웃음처방전》, 《아! 어쩌나 - 신앙생활편》, 《아! 어쩌나 - 자존감편》, 《아! 어쩌나 - 영성심리편》, 《행복을 위한 탈출》,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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